오늘 평강님 몸이 좀더 안좋아서 사모님이 저녁을 지어 주러 오셨다가
쌀이 똑 떨어진것을 보시고 목사님께 전화하여 성미를 가져오셨다
이 쌀로 저녁을 지어 목사님 사모님 함께 감사하고 맛있게 먹었다
독에 가득 차고 자루에 남았다
아무나 성미를 먹을수 없다
기도와 하나님 사랑이 있는 쌀이다
이 쌀을 먹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시는것으로 먹고 입고 감사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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