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과 풍경사진

봄을 향하여

만년설/정리맨 2007. 2. 18. 19:51

 

 

바깥 날씩가 따뜻하여 햇빛을 보게 하였습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은은한 향의 가녀리고 어여쁜 꽃을 볼수 있습니다

 

 

 

얘들도 손좀 봐 주었습니다

햇살이 얼마나 좋은가 실감 나게 느낄 겁니다

 

 

문주란을 볼때마다 고라니님을 생각 합니다

 

 

 

 

이것도 한번에 들어서 살살 걸어 나와서 살짝 내려 놓습니다.

 

 

힘세지요 이걸 통째로 들어서 들였다나 내었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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