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과 풍경사진

병원 대기실에서

만년설/정리맨 2007. 2. 14. 17:03

 

평강님 채혈하고서 결과 기다리는 동안에 졸고있는 온달

 

점점 넘어가고

 

 

사모님은 서서 기다리는게 편안한가요,,,,추워서 거기 서서 있군요

 

평강님은 심심한가 계속 찍었네요

 

이제 아예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집니다

어제 오후에 비바람 치는데 영광까지 갔다가 왔으니 피곤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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