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은 연로하신 집사님 며느리분이 보내주신것입니다
그 마음이 이제 구원의 길로 큰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화분의 난은 항상 교회를 내몸같이 가꾸고 꾸미는 집사님이 또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꽃에서 꽃꼿이에서 그 마음 그사랑을 볼수 잇겠지요,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렇게 모두가 교회를 사랑 하십니다
이 성전이 차고 넘치길 바라며 평강님은 반주를 연습 합니다
십자가~~십자가 내가 볼때에~~
마른 가지에 싹을 틔우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