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과 풍경사진

아름다운 교회

만년설/정리맨 2007. 2. 7. 21:58

 

이 꽃은 연로하신 집사님 며느리분이 보내주신것입니다

그 마음이 이제 구원의 길로 큰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화분의 난은 항상 교회를 내몸같이 가꾸고 꾸미는 집사님이 또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꽃에서 꽃꼿이에서 그 마음 그사랑을 볼수 잇겠지요,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렇게 모두가 교회를 사랑 하십니다

 

 

이 성전이 차고 넘치길 바라며 평강님은 반주를 연습 합니다

 

 

십자가~~십자가 내가 볼때에~~

 

마른 가지에 싹을 틔우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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