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물사진
이웃집 할머니,,80 이 넘으셨다는데 정정 하십니다
우리와 같이 놀자고 바람부는데 걸어 오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아랫목에 앉히시고 생강차를 나누고 여러 얘기로 잼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