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섬으로 가는 길에서 염전
한가한 도로를 달릴때 여유를 느낀다
ㅎㅎㅎ 풍경 사진을 찍었는데 백 밀러로 내 인물 사진이 찍혔습니다.
고요한 풍경
잔잔한 바다
곰섬 들어가는 곳에서 맞은편 드리니항 쪽으로 찍은 풍경
저멀리 백사장항의 풍경
뱅기 날아가는것도 찍어 봅니다
저 앞에 곰섬이 나타 납니다
날아 가는 비행기 확대사진
뱅기 활주로
어느, 팬션
공사 중지한 건물
곰섬 해변 솔밭 숲
아름다운 숲입니다
시원한 숲입니다
닻과 바다 모습입니다
해변에 여인 심심해서 등장 시켰습니다
늘 푸른 소나무야~~~
멋있는 남자가 등장 합니다
작은차가 큰사람들 태우고 다니느리 고생이 많습니다
여름을 준비하는 숲
바닷가 팬션
팬션 앞바다
안내인지 연인인지 나는 신경도 안쓰고 사진만 찍습니다.
한서 대학교 뒷 풍경
차 안에서 한컷
찔레 열매
진도개가 포즈를 취하는 바람에,,,
요것이 입구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