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로 내려가던날
진주에서 마산까지 3시간을 주차장같은 도로에서 보내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서숙님댁에 들어갔다
따뜻한밥에 여러 정성으로 차린 반찬들로 맛나게 저녁 대접을 받고
고들배기 김치를 얻어왔고
총각 김치도 받아왔고
오늘 점심에 이 두가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형수님께서 평강님만 먹으라고 했는데
저도 먹었습니다
먹고 싶어서 못참고서,,,ㅎㅎㅎ^*^
김해로 내려가던날
진주에서 마산까지 3시간을 주차장같은 도로에서 보내고 밤 10시가 넘어서야
서숙님댁에 들어갔다
따뜻한밥에 여러 정성으로 차린 반찬들로 맛나게 저녁 대접을 받고
고들배기 김치를 얻어왔고
총각 김치도 받아왔고
오늘 점심에 이 두가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형수님께서 평강님만 먹으라고 했는데
저도 먹었습니다
먹고 싶어서 못참고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