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배 아저씨 택배 받아가라고 나오라고 혀놓고
짐칸 문을 열더니 다른곳에 내려주고 물건이 바꼈다면서
다시가서 찾아와서 전달해준 배박스
열어보니 큼직한 배들이 잘 포장돼어 잇었다
너무도 탐스런 배!!!!
자~~~지금 저도 먹고 있어요.
이쁜님이 보내준 배 같이 나누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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