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모시러 가서 잠시...
뒤쪽에 보이는것이 김해 장군차 시범 단지 입니다.
이제 집사님 나오시네요,,,오늘 평강님 아침에 잠이 모자랐나 계속 졸고 있네요,,ㅎㅎㅎ
양반은 못되나봐요 그사이에 잠을 깼습니다
연세가 참 많으신데 사상은 젊은 사람 뺨칩니다,걷는폼도 멋있지요.
내가 가는 곳은 모두가 아름다운 곳이며 모두 내가 누리는 나의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추석 선물로 난방과 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입어보니 검정 무늬가 있는 빨간티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나중에 입고서 한폼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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