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요? 오신 손님을 일꾼으로,,,,
조금 했는데 벌써 힘든가 봅니다
그래도 도라지 씨앗 아가씨 모델 하라카니 우스운가봐요
고운채로 도라지싸앗을 분류 작업 중입니다
또 포즈 한컷 취하고,,,요렇게 하면서 지루함을 달래줘야지요
저는 열심히 부순 도라지를 또 부수고 또 부숩니다
땐스도 쳐봤더니 어그정 하네요,ㅎㅎㅎ
포즈 잡는다고 발목을 잘라 버렷군요
부순 씨앗을 큰 얼개미로 줄기와 껍질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고추밭에 데리고 나가서 고추따게하고
아침 먹고는 고추 다듬고,,,또 도라지씨앗 분리 작업 시켰으니 피곤도 할만한데
그래도 묵묵히 잘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디오로 찍으라고 하니까 그래도 사진으로 폼을 잡아본다네요,,,ㅎㅎㅎ
이렇게 가는 얼개미로 분리한것을 선풍기로 죽데기와 먼지와 부서진 잎가루를 날라고 있습니다
도라지 씨앗 이틀동안 분리작업한 것입니다.무게로 1키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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