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름답고
그렇게 사랑했던ㄴ
평강님이 하늘로간 오늘
세월이 빨라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내사랑 내꿈이 무너진날
그를살려 방방곡곡 다니면서
하나님 전하면서 찬양하고
간증하며 그사랑과
그 평강을 나누어 줄려했는데
그 꿈이 무너진날
오늘 이곳 안성일죽 유토피아 추모 공원에
새벽 같이와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천사였던 평강을 추모한다
그렇게 아름답고
그렇게 사랑했던ㄴ
평강님이 하늘로간 오늘
세월이 빨라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내사랑 내꿈이 무너진날
그를살려 방방곡곡 다니면서
하나님 전하면서 찬양하고
간증하며 그사랑과
그 평강을 나누어 줄려했는데
그 꿈이 무너진날
오늘 이곳 안성일죽 유토피아 추모 공원에
새벽 같이와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천사였던 평강을 추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