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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 추모 1주년

만년설/정리맨 2012. 10. 3. 08:22

그렇게 아름답고

그렇게 사랑했던ㄴ

평강님이 하늘로간 오늘

세월이 빨라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내사랑 내꿈이 무너진날

그를살려 방방곡곡 다니면서

하나님 전하면서 찬양하고

간증하며 그사랑과

그 평강을 나누어 줄려했는데

그 꿈이 무너진날

오늘 이곳 안성일죽 유토피아 추모 공원에

새벽 같이와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천사였던 평강을 추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