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추운겨울에 부화되어 방에서 자란 병아리가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이놈이 이방에서 고참입니다^*^
내폼 어때유~~~ 벌써 가까이하는 영계가 있습니다
얘들이 보기보다 겁이 많습니다
굉장히 예민해요
앞에 수닭 2마리는 부자지간인데 한마리는 만1년이고 한마리는 만2년입니다
매일마다 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암닭이 품어서 병아리되기를 바라면서 그냥 둡니다
이 어미는 겨울에 알을 품어서 부화를 시켰는데 이번엔 힘이 달리는가
시간이 많이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알을 하나 깨트려 보았더니 진행중이였습니다
한달전에 부화한 병아리들
얘들도 조금만 더 있으면 닭장으로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