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농사 처음하던해는 오전에 수확하고 다듬고 준비해서
오후에 아파트 입구며 시장통 입구등을 다니면서 팔다가
7년전부터
인터넷으로 거래를 확보하고 모든것을 인터넷으로 판매해 왔는데
요번 샌드위치 연휴로 인하여 택배회사가 휴무에 들어가는 바람에
택배 예약은 밀려 있는데
이렇게 노점상을 할수 밖에 없었다
수확물은 나오고 버릴순없고,,,
그래서 어제는 수확한것과 준비물을 챙겨서 농산물 판매장 옆에 자리를 잡고
포장 준비작업을 하면서 땅두릅을 팔고있다
오늘도 오전엔 수확하고 오후엔 바닷가 음식점 옆에 자리를 잡고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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