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땅두릅 씨앗 입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씨앗이 큰것같이 보이는데,크기가 아주 작아요,이쑤시게랑 비교해서 보세요
비닐 하우스에 모판 만들고 파종하는것이 발아하기엔 가장 쉽고 대량으로 키울수 있는데
단점은 밭에 정식하는게 많은 애로점이 있고 하우스도 준비되지 않아서
지난해는 밭을 이랑을 만들고 비닐 쒸운다음 직파를 했다
발아율도 떨어지고 또한 발아한것이 자라서 풀을 이길때까지 수차례 포기마다 다니면서 풀을 뽑아주어야하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포트로 키워야 하는데, 아직 포트 성공을 하지 못해서
올해도 이렇게 차광된 창고 하우스에서 발아시켜서 밖으로 나가서 키운다음 밭에 정식할려고
시험하는것이다
목적은 대량으로 땅두릅을 심고 키우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실패에 대비해서 당연 밭에 멀칭하고 직파도 이제 시작 하여야 한다
여기 저기에서 크고 작은 포트들을 모아다가
상토를 넣고 포트가 큰것에는 씨앗 2개씩 넣고,작은 포트는 1개씩 넣었다
그렇게 포트 20판 넣었다.물주어놓고, 부직포로덮어 보온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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