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추수감사절3 (바베큐 파티)

만년설/정리맨 2008. 11. 16. 14:49

 

  숫불을 피우기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이제 숫을 피워 보는데,,

 

 

에고 연기가 맵고 맘은 급하고 불은 빨리 피지 않습니다

 

 

드디어 화염 방사기로,ㅎㅎㅎ^*^ 숫불은 완전히 피었습니다

 

 

지글 지글 고기 냄새가 침을 삼킵니다

 

 

이렇게 구워 가면서 먹으니 고기가 떨어지고 또 사가지고 오고,또 구워먹고,,,

즐겁게 추수 감사절을 보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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