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예배를 마치고 식사후 남천 농원으로 갔습니다
남천이 붉은 빛으로 물들기 시작 합니다
일년생은 이렇게 비닐을 멀칭하고 키우고
여기는 나이가 5살부터 20살까지 살아가는 밭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새파란 잎들이 이제 붉어 가면서 열매를 익기 시작 합니다
남천 열매 입니다
지금 크기는 앵두알 보다 조금 작은것이 조롱조롱
좀더 있으면 이 밭들이 완전 불타듯 한다는데 그때는 정말 장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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