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천사를 우리집으로

만년설/정리맨 2008. 7. 29. 12:31

 

 

 

 

 

 

 

사진 순서 없이 올리 겠습니다...

지금 고기 구워 먹으면서 즐겁고 기쁜 시간 입니다

 

 

친환경 재배도 하나님께서 해주심을 피력 합니다

 

 

여기는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잠시 쉬었을때 찍은것 같으네요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바람 쏘이고 , 우리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비록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없겟지만

아브라함이 천사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하였습니다(복 받을려고)

장혜리 집사님의 피아노 치는 모습

 

 

 

고기 구워먹기 준비중

 

 

 

 

고집사님이라서 고기를 굽고,,,ㅎㅎㅎ^*^

고기를 구워 먹는 중에도 우리는 간증으로 하나님과 함께 했습니다

 

  

 

조환곤 목사님 반주하고 최 집사님 찬양하고~~~

 

 

사모님은 뒷 설것이 까지 하여 주시느라 정신 없습니다

 

 

장 혜리 집사님 드디어 내가 누워자는 자리까지 누워서 한포즈^*^

나에게 최고로 중요한 선물 입니다

지금 까지 이자리에 아무도 누워 보지 못한 자리입니다

그저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여럿이 찬양하는 모습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이신  최 승남 집사님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장혜리 집사님,빛나는 얼굴과 향기는 누가 주시는 것인지 알사람만 알고

그 기쁨도 알 사람만 알수 있습니다

 

 

고 경훈 집사님, 낮은자의 위치에서 섬기는 모습이 큰것임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조환곤 목사님과 사모님, 이행복한 모습 정말 항상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단체 사진 촬영

 

 

 

 

함께한 이 시간들 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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