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 해수욕장으로 들어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각자 솜씨를 뽐냅니다
남천농원에서 옥수수차가 왔습니다
애들도 데리고 함께 나왔네요 호미 한자루씩 들고,,,
삶아다준 옥수수를 받아서 맛있게 먹은후
사랑포사랑님의 사랑이 머무는곳 팬션에서 한참을 쉬다가 콩국수 한그릇 얻어 먹고
집으로 돌아와 오실 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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