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알에서 깨어난것을 쥐와 고양이 짐승들로부터 보호하고 살리기 위해서
거실에서 계속 키우던 병아리 ,,,거실에 냄새도 나고,먹이를 발로 흩어뿌려서 지저분하기 말이 아니다
이제 날개도 얼만큼 자랐고 날씨도 더운 여름 날씨 인데,,,밖으로 내었다
얼마전에는 바닥에 두었는데,,영악한 고양이가 발로 철망속을 넣어서 잡아간다
그래서 탑같이 올려놓았다
새장 속에는 고양이가 발이 들어가기 힘들다
먹이 먹는 모습이 꼭 다람쥐 같지만 병아리 입니다
나 병아리 맞어유~~~^*^
이 병아리는 위에 병아리와 다른 품종 입니다
위에것은 주인 나리께서 아끼는 토종 종자 보존용이고
이놈들은 식용 토종 병아리 입니다
태어난지는 위에것보다 일주일 늦게 태어 났는데 ,지금 몸무게나 크기는 2배에 가깝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자연이 신기한가 봅니다
저녁에 다시 거실로 들이지 않고 닭장으로 옮겼습니다
공중에 통째로 달아메어 두었습니다
짐승으로부터 보호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