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찜질방을 하시고 숯을굽고,가공하며 목초액을 생산 공급등
여러 일을 하시는 야래화 부부님께서 바쁜 시간을 뒤로하고 다녀 가셨습니다
평강님 컨디션이 안좋아 야래화님 직접 저녁을 하시게하고 설것이까지 맘편히 시켰습니다
내 농사에 꼭 필요한 목초액 한말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안그래도 쓰던것 얼마 안남았는데 귀중한 선물 받았습니다
저녁 드시고 차한잔 하고 바쁜걸음 옮기셨지만 사랑은 놓고 가셨습니다
올 농사 마친후에 조용한 시간에 충주까지 꼭 찜질방 찾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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