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덕 모종을 처음으로 이식을 시작 합니다
김해에 있을때는 벌써 마쳤을 시기인데 기후 관계로 이제 시작 합니다
모종도 아직 어려서 큰것부터 골라서 떴습니다
이렇게 3판을 준비하고
심고 부울 물도 준비하고
밭에서 다시 작은 그릇에 담아 나르면서 심습니다
비닐 멀칭한곳에 사방 15센티 간격 심습니다
구멍이 뚫린곳은 벌써 심은 곳입니다
이곳도 심어야 하구요.
사진에 보이지 않은 멀칭하지 않은 70%는 더덕 종근으로 심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모든 모종을 심고 비가 쏟아 지기에 하우스로 가서 관리좀 하고
집으로 일찌기 들어와 편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베어준 돌나물을 깨끗이 다듬어서,물김치 준비 직전 입니다
이것은 초장 을 캐찹처럼 뿌려서 먹을 겁니다
마늘쫑이 깨끗이 세척되고 있습니다
벌써 돌나물 물김치가 담그어졌고,하얀것은 풋마늘 입니다,노란것은 돌나물과 유채 꽃입니다
돌나물 초장 샐러드 입니다^*^
마늘쫑은 멸치와 함께 살짝 볶았습니다
묵은지에 위에 것들과 함께 또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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