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과 풍경사진

연산홍

만년설/정리맨 2007. 4. 30. 19:13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기 시작 합니다

 

 

돌틈 사이에서도 활짝 웃습니다

 

 

이쪽은 바람이 적게 부는 곳이라고 좀 더 많이 피었습니다

피곤한 몸이 집으로 들어올때 이렇게 방긋 웃어 주니 피로가 싹 가시고

나도 따라 웃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평강님이 꽃이되고

이렇게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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