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과 풍경사진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기 시작 합니다
돌틈 사이에서도 활짝 웃습니다
이쪽은 바람이 적게 부는 곳이라고 좀 더 많이 피었습니다
피곤한 몸이 집으로 들어올때 이렇게 방긋 웃어 주니 피로가 싹 가시고
나도 따라 웃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면 평강님이 꽃이되고
이렇게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