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닭알 껍질이 하나 보이길레,,,
이 놈의 암닭이 배가 고파서 하나 깨어 먹었나,,,
아니면 불량을 깨뜨려 먹었나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아침에 둘러 볼때에 나는 기뻤습니다
먹이를 들이 밀자 암닭이 일어나는 순간 귀여군 것들 아름다운 생명이 쪼르르 나오는게
아닙니까...
노란 병아리가 아닌 ,,꿩 같이 생긴 이놈들이 너무 아름답고 귀 합니다
전번 내가 부화기로 실패한 모든것을 위로 합니다
내일이면 저기 남아 있는 닭알도 모두 생명으로 삐약하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