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오랜만에 만난 형님

만년설/정리맨 2007. 1. 6. 16:57

 

그저께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까지 쭉 들러가면서 구경하고 오면서 회를 사가지고 들어와서

맛잇게 먹고 있습니다

 

 

매운탕도 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