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정리맨 2006. 11. 18. 12:58

 

머리를 감고 한컷 찍었습니다.피부미남 ㅎㅎㅎㅎ^*^

 

 

올백하고 한컷,큰눈을 확실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내가 물려받은 자연산 파마 입니다.머리만 감고 털어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 미소는 아무에게나 안보여 주는데,,ㅎㅎㅎ^*^ 

 

 

 가르마를 타고서 카리스마를 보여 줄려고 했는데,사진사가 손이 떨렸네요.

 

결국 머리를 깍으러 김해 시내 나갔는데, 벙개 하느라 머리도 못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