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정리맨 2006. 10. 7. 13:45

아침에 감자밭에 나가서 풀뽑고

배추밭을 둘러보고

어제에 이어 산야초효소 담기를 계속하기 위해서 밭으로 나가서

우슬초며,산마,달래,까마중,민들레,얼갈이,질경이,참비름,등등

준비하여 다듬어서

황설탕에 버무려 추가로 담았다.

이제 수세미 수액 배달하고 설탕을 가져와서 저녁에 추가로 작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