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미탄님 가족이랑~

만년설/정리맨 2009. 6. 12. 12:24

 

 

미탄님 모친 연세가 68세 라는데, 무척 밝고 곱습니다

 

 

미탄님과 딸 별이

 

 

온달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산낙지가 왔습니다

 

 

깔끔하게 반찬도 왔구요

 

 

낙지 연포탕 준비중 입니다, 별이가 무엇을 달라는가?

 

 

이제 낙지 들어 갔습니다

 

 

그렇게 그날 저녁은 낙지 연포탕으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