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정리맨 2009. 1. 17. 16:29

 

 

지난번 어르신학교 건강강좌 강사님으로 초빙되어서 평강님과 잠시 얘기를 나누고

며칠전 다시 만나서 서로간에 이런 저런 얘기를 잠시 또 나누고

오늘또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간에 좀 알고 신뢰와 믿음을 쌓기 위함이지요

 

 

행복한병원 원장님이십니다

암 환자들을 위주로 진료및 요양하는 전문 병원이구요

병원 진료만 고집하는게 아니고  대체요법도  적극적으로 적용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희와 공통된 부분을 찾고 또 앞으로 실현 가능한 부분들을 얘기 나누는중입니다

 

 

앞으로 환자를 위한 좋은 방안이 나오고 실현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