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간다

만년설/정리맨 2008. 8. 8. 13:16

 

어제 마검포에서 맨손 고기잡이 체험이 있었습니다

 

 

벌써 고기를 잡고 있네요

 

 

솔밭에선 먹거리 잔치가 펼쳐 졌습니다

 

 

도다리인지 광어인지 30키로를 풀어놓았다고 하니까

한마리가 1키로니까 30마리 풀어 놓은 셈이겠지요

그 중에서 내가 3마리잡고 함께간 사장님이 1마리잡고 합이 4마리 잡아와서

회를 뜨고 있습니다

 

 

고기가 도마에서 미끄러워 사장님이 잡아주고 ,,,둘이서 회를 뜨고 있습니다

 

 

이렇게 2접시 만들었습니다

 

 

냠 냠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