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울릉도 여행 마지막날
만년설/정리맨
2007. 11. 9. 12:40
잠시 짬이나서 인사나 전합니다
즐거운 여행 마무리하고
오후 3시 배로 포항으로 나갑니다
여행 이야기는 나중에
집에 도착하여 조용한 시간에 사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계속 찾아주시는 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