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잘 먹고, 잘 노는 하루

만년설/정리맨 2007. 8. 4. 21:10

 

여기가 그 유명한 태안반도 마검포 해수욕장 ,,,우측은 돌들로,,,해산물이 다르고

좌측은 모래사장으로 조개가 한없이 나오고,,,

 

 

은퇴하신 교장 선생님도 풍경에 참 좋아 하십니다

 

 

오늘 모임은 교장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하나씩 나오기 시작 합니다

 

 

장어가 불타고 있어요

 

 

조개도 나오고

 

 

푸짐하게 준비가 되었습니다

 

 

열 받으면 맛있어요

 다음은 회로 다음은 메운탕으로,,, 

 

 

저녁은 잔디밭에  앉아서 토종닭 백숙으로

 

 

찜닭으로,,,

 

 

오늘같이 이렇게 먹으면 정말 살찌겠는데,,

왜 나는 자꾸만 날씬해져만 가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