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정리맨 2007. 5. 30. 20:31

 

준비해놓은 산죽을 잘라서 하나둘 꼿았습니다

 

이제 더덕이 쑥쑥 올라와도 걱정 없습니다

 

꼿은 산죽대가 몇개인지 셀수가 없습니다

더덕밭인지 대나무 밭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