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정리맨 2007. 5. 28. 22:17

 

 

아침에 수확한 상추항,또 평강님이 뜯어온 민들레랑,유채꽃으로 준비하고

 

 

오랜만에 돼지 목살 구이로 준비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식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또 영양을 보충하며 감사하며 맛있게 먹고

행복을 누립니다

무엇이 부러우랴,,,내가 만족하니 이보다 더 행복은 욕심 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