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정리맨 2007. 3. 10. 13:52

 

바깥은 세찬 바람과 비가 내린다

사모님이 몇년을 키운 개운죽을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다

화병에 담아서 풍경 사진 찍었습니다

 

 

 

방에 들여놓고 위에서 아래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